나눔의집은 일본군 '위안부'역사관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나눔의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삶의 터전입니다. 1992년 6월에 결성된
<나눔의 집>건립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불교계 및 사회 각계에 모금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10월 서울, 나눔의집 개소
1992년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처음으로 <나눔의 집> 개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12월 조영자님께서 기증해 주신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650여평의 대지에 180여 평(생활관 두 동과 법당 및 수련관으로 사용하는 한 동)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습니다. 현재는 1,800평 부지에 생활관 120평, 역사관 104평, 교육과수련관 60평, 사무동 15평, 집중치료동 60평 총 359평의 건물이 있습니다.
과거사 참회와 진상규명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은 매주 한글수업과 함께 그림수업을 통해 익히신 그림으로 수 차례에 걸처 내외에서 그림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과거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 역사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수요시위를
통하여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이 과거사에 대하여 진정으로 참회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통하여 길이 후손에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생존해 계시는 분은 현재
29명, 나눔의 집에는 8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십니다.
나눔의집 생활관
1층 거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650여평의 대지에 180여 평(생활관 두 동과
법당 및 수련관 한 동)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습니다. 현재는
1,800평 부지에 생활관 120평, 역사관 104평, 교육과수련관 60평, 사무동
15평, 집중치료동 60평 총 359평의 건물이 있습니다.
나눔의집 생활관
1층 할머니방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650여평의 대지에 180여 평(생활관 두 동과
법당 및 수련관 한 동)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습니다. 현재는
1,800평 부지에 생활관 120평, 역사관 104평, 교육과수련관 60평, 사무동
15평, 집중치료동 60평 총 359평의 건물이 있습니다.
나눔의집 생활관
2층 식당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650여평의 대지에 180여 평(생활관 두 동과
법당 및 수련관 한 동)의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습니다. 현재는
1,800평 부지에 생활관 120평, 역사관 104평, 교육과수련관 60평, 사무동
15평, 집중치료동 60평 총 359평의 건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