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에서는 할머님들을 위해 지난 5년간 마사지 봉사를 해주신 '에딕트 테라피'의 주아나 선생님을 어렵게 모셔서 할머님들을 위해
'통증관리 및 마사지'프로그램을 주 2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일출 할머님께서는 눈감고 조용히 마사지를 즐기시고,
이옥선 할머님께서도 '이걸 받으면 밤에 잠이 잘 와' 하시면서 간결하게 만족을 표현하십니다.
누워계신 박옥선 할머님께서는 마사지 후 부종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