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나눔의집 할머님들을 뵈러 방송인 김구라님이 김흥국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할머님들을 뵌 후 주말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학생들의 장래 꿈에 관한 얘기와
호랑나비 노래를 부르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님들 앞에서는 듬직한 아들의 모습,
학생들 앞에서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