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저희 나눔의 집 인권캠프에 신청해서 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잃어버린 할머니들의 과거를 공부하고 실천하며 봉사하고 돌아갔습니다.^^ 정말 인권캠프를 경험한 학생들에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