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천주교 의정부 교구 저희 할머님들의 뵙기 위해 방문하여 세배인사도 드리고 노래도 불러주셨습니다. 저희 정복수 할머니께서 가만히 듣고만 계시다가 노래를 한곡 부르신다며 마이크를 들고 리듬타며 부르셨습니다^^ 기분이 굉장히 좋아보이셨고 편안해보이셨습니다.
할머니 다음에도 노래 한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