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03년 9월 _ 박옥선 할머니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03-10-02
박옥선 할머니 언제나 새벽녘, 할머니는 처음 하시는 일 바로 법당에 불공을 드리는 일이다. 아들 걱정, 나라 걱정... 두 손 모아 정성을 다하신다. 잦은 소화불량을 빼고 큰 병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할머니! 언제나 그 웃음 변치 마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