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역사관 부관장 및 나눔의집 사무국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여식에서
나눔의집 대표이사님께서 역사관 부관장으로 홍은미 학예실장을,
법인 사무국장으로 반찬돈 행정관을 각각 임명하시고 임명장을 전달하셨습니다.
앞으로 두 분은 각자의 직무를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공간과 운영에 더욱 헌신하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