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눔의 집 및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입니다.

다음은 정대협 관련 핸드폰 결재 후원금에 관한 기사 내용 입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8일 “지난 2월부터 4개월동안 휴대전화결제시스템을 통해 네티즌 2,100여명으로부터 1,8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는데, 결제대행 업체인 ㅁ사의 부도 위기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할머님들의 쉼터인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과 부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운영단체인 비영리 단체인 평화인권센터는 정대협과 별개 입니다. 그리고 나눔의집도 후원금을 핸드폰 결재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와우코인이란 업체와 제휴하여 대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아무 사고가 없습니다. 또한 기타 후원금(지로,방문,자동이체)은 매달 수입내역을 공개 합니다. 그리고 전후반기 후원금에 관한 수입및 사용내용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은 나눔의집에 계시는 할머님들의 복지와 피해자 인권회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대협 후원금 사고후 많은분들이 전화로 문의를 해 공지 합니다.앞으로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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