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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추미애의원 나눔의 집에 후원금전달 |
나눔의 집 |
06-03 |
1407 |
154 |
김원웅 “친일청산 않으면 한국은 애국의 대상 아니다” |
나눔의 집 |
05-31 |
1236 |
153 |
대만 위안부 할머니, 나눔의 집 방문 |
나눔의 집 |
05-29 |
1369 |
152 |
북한, 일제 청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
나눔의 집 |
05-24 |
1299 |
151 |
일본의과거청산을요구하는 제2회 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 |
나눔의 집 |
05-22 |
1308 |
150 |
꽃다발 받는 일제 피해 아시아 증언자들 |
나눔의 집 |
05-21 |
1239 |
149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시민연대 출범 |
나눔의 집 |
05-18 |
1252 |
148 |
***직원을 모십니다.**** |
나눔의 집 |
05-13 |
1415 |
147 |
2004년 "나눔의 집 효 잔치"-감사합니다. |
나눔의 집 |
05-12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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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외로운 섬-나눔의집 할머니들께 바칩니다 |
나눔의 집 |
05-10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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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의 증언대에 서며 |
나눔의 집 |
05-07 |
1409 |
144 |
10년 넘게 정신대 소송 지원한 일본인들 |
나눔의 집 |
05-07 |
1327 |
143 |
“심상치 않은 독도, 이미 예견됐다” |
나눔의 집 |
05-04 |
1240 |
142 |
<김미화씨,위안부 할머니들과 어버이날 행사> |
나눔의 집 |
05-03 |
1337 |
141 |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
나눔의 집 |
04-30 |
1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