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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할머니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5 난징의 강간’저자 아이리스 창 “日우익 협박 시달렸었다” 나눔의 집 11-17 1270
244 日 국수주의, 난징대학살도 왜곡하나 나눔의 집 11-13 1377
243 일제하 '징용' 피해 진상조사위 출범 나눔의 집 11-11 1134
242 국립극장 '객석 10% 나누기' 실천 나눔의 집 11-10 1173
241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어떻게 되고 있나―인터뷰] 진상규명법 주도 김원웅 의원 나눔의 집 11-09 1173
240 역사의 진실과 화해의 역사 나눔의 집 11-09 1199
239 일본군 위안부, 귀향 그 뒤안길 나눔의 집 11-04 1209
238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어떻게 되고 있나] ⑵ 동원과정과 피해보상 나눔의 집 10-31 1144
237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어떻게 되고 있나] 日軍 위안소 대책 아소 보고서 충격 나눔의 집 10-31 1314
236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어떻게 되고 있나 ⑷] 위안부 문제 현황 나눔의 집 10-31 1215
235 일본군 '위안부'소송, 美연방 항소심 재심리 나눔의 집 10-31 1258
234 일본의 츠치모토 노리야키 감독 나눔의 집 10-26 1302
233 "日정부 나서 사죄하고 보상해야”…사리노구 比 위안부 할머니 방한 나눔의 집 10-21 1192
232 이영훈,양동휴,홍기현 교수 공개질의서(첨부) 나눔의 집 10-13 1283
231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어떻게 되고 있나]⑴ 특별법 제정과정과 문제점 나눔의 집 10-13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