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희 나눔의집 할머님들에게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풍기와 예쁜손편지를 보시고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나겠다'하시면서 매우 좋아하십니다. ^^
다시한번 할머님들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나눔의집 할머님들에게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풍기와 예쁜손편지를 보시고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나겠다'하시면서 매우 좋아하십니다. ^^
다시한번 할머님들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