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아인협회 부안군지회에서 역사관에 방문해주셨습니다.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며 문화체험겸 답사를 오셨다고 합니다.
전라북도특별자치도에서 경기도 광주시까지.
먼 거리에서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를 추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