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3.5.8.) 나눔의집에서는
박옥선 어르신의 상수연 축하 자리와
어버이날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 귀빈들이 함께 해주신 자리에서
서울예술단 단원이신 고성 오광대탈놀이 이수자 고석진 선생님의
축가 공연도 있었습니다.
이제 아홉 분 남으신 우리 '위안부'피해자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