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으로 유명한 읽어보시집,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을 집필하신 최대호 시인께서
나눔의 집에 방문해주셨습니다.
2018년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의 집에 후원해주시고
2019년 12월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의 집에 후원해주셨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