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들을 위해 지난 5년간 마사지 봉사를 해주신 '에딕트 테라피'의 주아나 선생님께서 다시 방문하셔서 할머님께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지속적으로 봉사하러 와주시느라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