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간 우리 할머니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나눔의 집을 방문해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B,E프로그램, 명지고등하교,양서고햇담,한마음A)
하계휴가와 이제 막 개학을해 정신 없는데도 불고하고 이렇게 봉사를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