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주최 2019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 이옥선 할머님께서 초대 받아서 다녀오셨습니다.
진선미여성가족부 장관은 나눔의집에 자주 오셨기에, 할머님들께서는 개인적으로도 친밀함을 많이 느끼십니다.
할머님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