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나눔의집 에 봉사오시는 박시연님과 친구분들이 할머님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때부터 나눔의집에서 봉사하던 서울군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할머님들을 위해 노력해 주십니다.
정기봉사자 고명길님께서 생수 5박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터너티린 케익 제작소에서 맛있는 케익 2박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하성권님께서 잊지 않고 할머님들을 위해 토마토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