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코 부부가 예쁜 아기와 함께 할머님들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이옥선 할머님께서 이제는 무겁다고 하실 정도로 몇 달 사이에 쑥쑥 큰 것 같습니다.^^
항상 할머님들을 생각해주시고 밝은 웃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