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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3일 일본'아이신고등학교'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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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눔의집 을 방문했던 일본'아이신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올해도 방문했다.

아베정권 이 발족한 후 일본방문객과, 수학여행으로 오는 일본 학교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역사관 관람뿐만 아니라 이옥선할머니 의 증언을 들으면서 수첩에 메모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옥선 할머니는 "아베총리가 바뀌어야 '위안부' 문제도 해결되고, 우리 죽기 전에 공식사죄도 발을 수있을 것 같아"라는 말을 하셨다.

愛真高校の学生たちが今年もやってきた。

安倍政権発足から訪問者数が減少。修学旅行でくる学校数も例外ではない。

歴史館の中でもイ・オクソンハルモニの話を聞くときも、熱心にメモを取っていた。

「安倍総理を取り換えることができれば慰安婦問題も解決でき、私たちに謝罪をしてくれるとは思うけど」とイ・オクソンハルモニ。

Aishin high school from Japan came back to House of Sharing again!

Alongside launch of Abe's regime the number of visitors has been decreasing and so school trips from the country as well.

Students took notes with eagerness in the museum and during testimony of Lee Okseon Halmoni.

Her perfectly fitting phrase of today: "Only if you could drag him down from his position of power, this issue would be resolved as we w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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