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눔의집 할머님들께서 예쁘게 단장하시는 날입니다.
은방울이미용 봉사팀이 오셔서 할머님들 커트와 파마를 해주십니다.
지난달에 못오셔서 할머님들이 특히 반가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