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경기도광주시장님께서 기림일 행사이후 할머님들을 뵙기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할머님들을 뵈며 인사와 함께 "나눔의집 공약을 내세운 부분이 있으며 특히 광주에는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비롯하여 정충묘, 신립장군 등 아픈역사를 가진 곳이 많이있습니다. 역사적 힐링이필요하며, 나눔의집에 인권센터가 지어지면
청소년 수련회와 같이 외국인 유학생이나 여행객이 숙박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알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나눔의집을 알려야 합니다."
라고 하셨으며 이어 강일출 할머니께서 "다시는 우리나라가 불바다가 되지말아야하며, 강한 나라가되어 더는 이런 아픔을 겪으면 안돼"라며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 외 시장님 께서는 할머님들에 대한 걱정과 앞으로 정부에서 지원방향에 관해 많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장님께서 우리 나눔의집을 항상 신경써주셔서 올 추석은 풍족하며 행복한 추석이 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