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연 할머님께서 요양사 선생님들과 화투놀이를 하시면서, 돈 따서(ㅎㅎ) 냉면 사준신다고 하시더니, 어제 외출 후 간호사 선생님과 냉면을 드셨습니다.^^
오늘은 퇴촌성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이옥선 할머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