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할머님들께서는 오늘 치매예방과 손의 근력운동을 위해서 봉사자들과 함께 클레이만들기 프로그램을 하셨습니다.
강일출 할머님께서는 고향인 경상북도 상주의 대표적인 과일인 감을 만드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