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눔의집 이옥선 할머님의 92번째 생신입니다.
나눔의집 봉사팀 B프로그램 학생들이 할머님 생신 파티를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깜짝(?)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경기광주 #이터너티 린 케익 제작소에서 맛있는 케익 2개를 후원 해 주셨습니다.
오전에는 봉사학생들이 할머님들을 위해 생일 파티를 했고, 오후에는 영어투어 온 외국인들과 매달 나눔의집의
정기봉사팀이 할머님을 위한 생신 파티를 했습니다. 영어 봉사자 '엔젤'과 할머님께서 200살까지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할머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