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에서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님 인터뷰 후에 이옥선 할머님, 박옥선 할머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옥선 할머님께서 건강이 점점 좋아지셔서 무척 다행입니다. 할머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