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15년10월 이옥선할머니 소식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5-10-23

2015년 10월 22일

요번년도의 가을이왔습니다. 항상 책을 많이읽으시고 공부도 많이하시는 저희 이옥선 할머니 언제나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하시고 만남또한 거리낌없이좋아하십니다. 어제는 충효단에서 저희나눔의집을 방문하여서 할머님들의 산책을돕는다고 산책을하셨습니다. 저희이옥선할머니는 요즘 자주하시는 노래가 있습니다.

\"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라는 노래를 자주하십니다.

저희 할머니는 언제나 청춘이신거 같습니다.

요즘에도 라디오로 노래를 들으시거나 나눔의집근처를 직접 산책하시고 걸어다니시는 시간이 많이늘었습니다.

산책도 자주하시고 개인취미생활 또한 종교생활도 열심히하셔서 저희할머니는

더욱더 건강하실거같습니다.


얼른 일본의사과를 받아 더욱더 기분좋은 일생을 보내셨으면 너무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