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소식

2011년 4,5월_이옥선 할머니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1-06-18

거실에서 TV를 보시거나 방에서 소일을 하시는 어르신께서는 방에 들어가면 반겨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어르신의 인생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그 이야기 안에는 어르신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어르신의 바람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어르신의 바람이 하루 빠른 시일에 이루워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