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노이아 단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앙상블 <희망>이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뜻깊은 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용기와 존엄을 기리는 자리로, 음악을 통해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 공연 일시 : 2025년 3월 1일, 16:00
* 공연 장소 : 교원투어 콘서트홀(B2),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1-1 교원투어빌딩
* 출연진 :  서영준, 하성민, 김금남, 박주영, 양윤아, 김지민
* 공연 가격 : 무료, 별도 예매 없이 입장

공연에 참여만 해주셔도 관객 한 분당 1,000원의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더 큰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발걸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