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논문 수상작 발표
안녕하세요. 일본군‘위안부’역사관입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수상작을 알려드립니다.
□ 수상작(6편)
- 「남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정과 <숙이나래 문화제>」 (송해리)
- 「일본군‘위안부’문제 국제협력 방안 : UNSCR 1325와 한일 국가행동계획 비교」 (이건근)
-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법적 해결방안 모색」 (김호중)
- 「일본군‘위안부’활동 방향성 제안 –나비효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김대희, 윤예찬, 황성영)
- 「일본군‘위안부’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홀로코스트를 다룬 콘텐츠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강은교, 김도현, 임현우)
-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삶, 어떻게 기억되었고,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 ‘소녀’와 ‘꽃’ 표현을 통해」 (김나윤, 이유림)
□ 유의사항
- 당초 수상자는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이었으나 적격 수상작이 없어 대상 1명, 우수상 5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추후 대필 및 표절 등의 저작권 위반에 관한 일체의 책임은 논문 제출자에게 있으며, 발견 시 수상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수상자는 11월 7일 학술대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미참석 혹은 종료 시까지 참석하지 않을 경우 수상이 취소됩니다.
2020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밖에도 논문을 제출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