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 '구리아트홀'에서 <할머니의 내일 展> 7월 19일 (금) ~ 8월 1일 (목) 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7월 '문화가 있는 날'인 7월 31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정한 해방이란?>이라는 주제로 황선익 교수님의 강연이 있습니다.
강연 참석은 아래 구글 폼에서 작성 후, 신청해주시거나 나눔의 집(031-768-0064)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관련 순회전시 <할머니의 내일>展 강연
▶ 강연주제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정한 해방이란?
■ 장소 : 구리아트홀 갤러리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53)
■ 일시 :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18:00 문화가 있는 날
■ 대상 : 강연을 듣고 싶으신 분 누구나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31-768-0064
■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e9wflxcKM3k7FDY3Wb_2a2Z6KwhcGXz0YD7FdCHgrEbk4Q/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