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광주광역시에 이옥선 할머니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소녀일때 의 이옥선 할머니와 지금의 이옥선 할머니께서 같이 있는 모습의 소녀상 입니다.
이날 할머니께서 건강이 좋지 못하셔서 제막식에 참석을 하시지 못했지만,
할머님께서 사진으로나마 소녀상 모습을 모시고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할머니 소녀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녀상이 제작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