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7년 7월 21일)-일본군‘위안부’피해자 시설 나눔의 집
1. 방송인 유재석씨가 지속적으로 나눔의 집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씨가, 2017년 7월 11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센터 건립>에 5천만원을 기부 했습니다. 유재석씨는 2014년 7월 2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7년 7월 현재까지 나눔의 집에 모두 2억 10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나눔의 집은 2017년 7월 21일 후원금 통장정리를 하다, “유재석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비>로 5000만원 후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유재석씨의 후원에 할머니들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반드시 인권을 회복해 올바른 역사 교훈을 남기겠다고 말씀 했습니다.
2. 탤런트 김성령씨,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후원 했습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2017년 7월 21일 후원금 통장정리를 하다, “탤런트 김성령씨가, 2017년 7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님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1000만원 후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나눔의 집>은 소리 없이 후원한 2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재석씨와 김성령씨, 2분 모두, 후원 사실을 <나눔의 집>에 알리지 않고, 통장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소리 없는 후원에 2분께 감사드리고, 나눔의 집은 피해자들의 올바른 역사와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