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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 기부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6-08-16

 

태건에듀

 

설민석 태건에듀 대표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강의 콘텐츠 수익 전액6백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설 대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다”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아픈 역사를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