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태건에듀 대표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강의 콘텐츠 수익 전액6백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설 대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다”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아픈 역사를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