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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행동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에게 분노를 사는 박유하를 학자라고 보호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5-12-09

막나가는 행동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에게 분노를 사는 박유하를 학자라고 보호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이러한 책을 학문적으로 보호해야 합니까?

 

1)박유하씨 나눔의 집 OOO 소장에게 전화를 하여 정대협 반대 행동에 동참 강요

20142월경 일면식도 없는 박유하 교수가 나눔의 집 OOO 소장에게 전화를 하여, 소장님도 이제는 정대협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활동에 동참하자고 강요하였고, 전화를 끝내면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 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유하씨가 한번 만나자고 이야기 하기에, OOO 소장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만 제외하고 주말에도 나눔의 집에서 근무를 하니, 나눔의 집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에 박유하씨는 외교부에서 발표를 하는데, 시간상 나눔의 집을 갈수 없어, 세종대학교에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OOO 소장의 일정상 세종대학교에서 만나지는 안았다.

 

2) 박유하씨 OOO 할머님 허락도 없이 NHK-TV 촬영

2014621일 유희남 할머님께서 <나눔의 집> OOO 소장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OOO 소장이 녹취하였습니다. 녹취내용은 <나눔의 집>에 계시는<일본군위안부피해자>유희남 할머님께서, 서울에 사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OOO 할머님과 전화 내용을 말씀 하셨습니다. 세종대학교 박유하 교수가, 2달 전쯤 일본NHK-TV와 방문하여OOO 할머님 말씀을 동영상으로 찍었답니다OOO 할머님께서 화가 나서, 다음날, 박유하씨에게 전화를 해서 영상 테이프를 회수 했답니다그런데 이후 일본NHK-TV기자가 다시 방문하여 설득하기에 OOO 할머님께서 화를 내셨답니다.

2014630일에는 서울에 혼자사시는 OOO 할머님께서 OOO 소장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박유하 교수가 일본NHK-Tv기자와 동행하여, 할머님 허락 없이 영상취재를 했다고 합니다OOO 할머님 전화 내용을 OOO 소장이 스마트 폰으로 녹취 하였습니다.

 



3)
박유하씨 나눔의 집 방문 신청이나 할머님들 허락도 없이 NHK-TV촬영 시도
박유하씨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OOO 소장을 처음 만났을 때, 사전에 <나눔의 집>이나 할머님들에게 통보나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일본 NHK-TV 방송을 대동 했습니다그리고, NHK-TV기자는 할머님들과 박유하씨가 만나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OOO 소장이 할머님들한테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라고 했더니. 박유하씨가 미안하다는 소리를 하지 않고, <나눔의 집>은 누구나 촬영하는 곳이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후 NHK-TV기자가 OOO 소장에게 박유하씨 자원봉사 활동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다고, 몇 번이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OOO 소장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님들 위해 박유하씨가 봉사를 한적이 없는데, 뭐를 촬영하죠.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촬영은 불허 되었습니다.

 

 


4) 박유하씨 두울요양병원에 입원한 배춘희 할머님 허락도 없이 촬영하다 쫓겨남.

박유하씨는 배춘희 할머님께서 인근 퇴촌 두울요양병원 입원 시, 사전 연락도 없이 병월을 방문하여, 취재하다 병원 측으로부터 쫓겨났습니다. 병원측은 박유하씨와 일본기자는 할머님 <보호자>나 가족이 아닌 분들이기에 병원 규정상 취재를 제제 했답니다 

 

5) 박유하씨 곡인무영(페이스북 닉네임)이란 스님과 방문하여 나눔의 집 OOO 소장 협박

박유하씨, 곡인무영이란 스님과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OOO 소장을 협박했습니다. 박유하씨 스님과 함께 사무실에 와서 하는 말, 소장님, 종교가 불교가 아닌가요. 스님이 오셨는데, 할머님들 만날 수 없나요. OOO 소장은 제 종교는 불교 이지만, 나눔의 집에서 내가 일하는 것과 방문 하신 스님과는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나눔의 집 규정상 처음 방문하는 방문객은 방문일지를 써야하고, 할머님들 만남은 스님이라도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 일본 높은 사람 아는데 얼마면 되겠냐고 한 박유하씨, 유희남 할머님 분노

2015130() 오전 10,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씨와 <나눔의 집> 유희남 할머님간에 피해자 명예훼손에 대해 대질심문 일정이 잡혔습니다. 그 동안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제국의 위안부>판매금지 가처분 심리가 3번 열리는 동안, 피자 할머님들은 3번 모두 참석 했으나, 박유하씨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희남 할머님께서 이번 대질심문에 박유하씨 얼굴을 보면서, 충분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몸도 아프신데 오전 830분 나눔의 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할머님이 경기도 하남시까지 가다 되돌아 왔습니다. 이유는 박유하씨가 갑자기 대질 심문을 2주후에 하자고 하는 바람에 대질심문이 연기 되었습니다. 몸이 아픈 할머님께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박유하는 <제국의 위안부>란 책에서 일본군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