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씨가 2015년 6월 2일에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추모관>건립에 2천만원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복지 지원에 2천만원을 포함 총4천만원을 기부 했습니다.
앞서 2014년 7월에도 2천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총 6천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나눔의 집 할머님들께서는 유재석씨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에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
또한 유재석씨 기부에 힘을 받아, 반드시 일본으로 부터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아 명예회복을 받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