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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16일 행사를 마치면서...감사합니다. |
나눔의 집 |
08-20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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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죄·배상 못받는게 너무 억울해" |
나눔의 집 |
08-17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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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서 '평화와 나눔의 한마당']-중앙일보(연합) |
나눔의 집 |
08-17 |
1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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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 이옥선씨 귀국 2년만 '국적포기' |
나눔의 집 |
08-16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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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서 열린 '평화와 나눔의 한마당'행사를 다녀와서.. |
나눔의 집 |
08-16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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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저희들이 다시 왔어요.”-미스코리아 |
나눔의 집 |
08-16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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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와 나눔의 한마당” 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
나눔의 집 |
08-07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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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징용자대상 위안부도 1만~3만명” |
나눔의 집 |
08-05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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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피스로드를 마치면서-사진 2 |
나눔의 집 |
08-02 |
1726 |
68 |
우리는 왜 국적 포기를 생각하는가? |
나눔의 집 |
08-01 |
1714 |
67 |
역사와 화해, 그리고 평화를 위한 역사기행-한.일캠프를 마치면서-사진1 |
나눔의 집 |
07-30 |
2063 |
66 |
'전쟁의 상처', 이제는 '평화'로 말한다 |
나눔의 집 |
07-25 |
2002 |
65 |
도쿄고법, 한국인 전후보상 소송 기각 |
나눔의 집 |
07-23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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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어도 역사는 남아야지” |
나눔의 집 |
07-21 |
1595 |
63 |
방문.자원봉사팀-사진 |
나눔의 집 |
07-21 |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