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눔의집의 허정아입니다.
먼저 저희 나눔의집 할머님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머님들께서 연로하셔서, 보내주신 정성스런 손편지를 한장씩 확인 하시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번거로우시더라도 A4클리어 파일에 한장씩 보일 수 있게 철하여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파일은 할머님들께 보여드린 후 손편지 보관장에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할머님들을 위한 사랑과 관심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